교회 새 성도를 위장 침투하여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상품권 투자 사기꾼을 고발합니다.
페이지 정보
작성자 이병길 작성일19-11-27 08:03 조회24회 댓글0건본문
연락처 | 010-8621-4165 |
---|
본 건은
지난 2019.10.28부 강남경찰서에 접수(여러건으로 접수
조사 중)되어
금융사기 건으로
수사중인 피고소인 [노블레스 코리아:
상품권
투자사업,강남 소재,
대표 최정주(지니)]에 대한
실상을 만천하에 공개(특히 대형 교회) 하여 더 이상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.
피고소인은 법을 철저하게
피해가며,고소인들을
회유,협박
하는가
하면 현란한 말솜씨로
경찰 수사관들 마저 혀를 내 두를 정도로 악질적인 사기
전과자이기도 합니다,
특히, 대형 교회
침투를 통한 놀라울만한 실제
사기 행태를 보면?
①새로운 교회를 물색하여 본인이 다닌다는 강남의 00교회를 그만두고
이쪽 목사님 말씀이 너무
좋아 옮기겠다고
하며
신실한 성도 생활을 위장
침투한다.
② 교회내에서
모범적이고 인적 네트웍이 넓은 사람에게 접근하여 본인의 재력,스팩,사업,자라온
환경 등을
과시하기도 하고,
교회를
위해 헌신 할 큰 뜻을 자주 밝히며, 친분관계를 쌓는다.
③ 이러한
상황을
자연스럽게 목사님께
소개 하게 되고, 교회
성도들은 그 사람을
교회내 큰 인물
로
인식하고 신뢰하게 된다.
④ 실제 목사님에게는 자기가 빌딩 구입한곳(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